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변경 지정은 지난해 11월 지구지정을 마치고 추진중인 사업지구를 주민들의 추가요구로 확대해 이뤄졌다.
시는 이곳에 대한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측량은 GPS등 최첨단 정밀기계를 사용해 측량의 정확도를 제고하며, 최종적으로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이 완료될 경우 경계분쟁 등 민원발생을 예방함은 물론 정보화시대에 걸 맞는 지적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변경 지정은 지난해 11월 지구지정을 마치고 추진중인 사업지구를 주민들의 추가요구로 확대해 이뤄졌다.
시는 이곳에 대한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측량은 GPS등 최첨단 정밀기계를 사용해 측량의 정확도를 제고하며, 최종적으로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이 완료될 경우 경계분쟁 등 민원발생을 예방함은 물론 정보화시대에 걸 맞는 지적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