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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가정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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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06.02 15:45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대전 중구는 관내 녹색아파트 경진대회 참여 아파트를 대상으로 3일부터 9월까지 4개월간‘가정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가정진단·컨설팅은 중구 그린리더 회원 10명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에너지절감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본격적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앞두고 지난달 15일에 그린리더 70여 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토대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습관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장시성 구청장 권한대행은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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