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1일 시청역 일원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대전역에서, 8월 4일 복합터미널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각 자치구도 상가 밀집,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각 구에서는 주요거점지역(상가 밀집,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전국 동시 캠페인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시행 대국민 홍보를 했다.
시는 21일 시청역 일원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대전역에서, 8월 4일 복합터미널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각 자치구도 상가 밀집,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각 구에서는 주요거점지역(상가 밀집,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전국 동시 캠페인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시행 대국민 홍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