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대전의 시 및 자치구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또 대전시의 민선6기 시책사업으로 안전하고 살맛나는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 되었으며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4대악 중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과 지역연대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역량강화교육 및 자치구별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연대 활성화를 위하여 기관간 협력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여 시민이 살맛나는 안전한 도시 대전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