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농림어업발전기금 융자이율을 1%로 낮추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그동안 농림어업경영인 등이 기금을 융자 받으려면 2%의 이자를 내야 했다.
시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기금 운용조례 개정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개정을 거쳐 지난 17일 개정 조례안을 공포했다.
이 조례는 내년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서산/김정식기자 jacks2552@dailycc.net
서산시는 농림어업발전기금 융자이율을 1%로 낮추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그동안 농림어업경영인 등이 기금을 융자 받으려면 2%의 이자를 내야 했다.
시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기금 운용조례 개정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개정을 거쳐 지난 17일 개정 조례안을 공포했다.
이 조례는 내년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서산/김정식기자 jacks2552@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