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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0.22 16:26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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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은 감사원에서 선정한 조선시대 3대 청백리 중 한명인 아곡 박수량과 지지당 송흠 선생의 청렴정신을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필암서원 및 청렴유적지인 백비를 탐방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가슴 속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종호 이사장은“청렴은 공직자의 의무인 동시에 21세기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현장감 있는 청렴문화 체험을 위해 이번 탐방을 기획했다”라며 “공단 임원에서부터 신입직원에 이르기까지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정신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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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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