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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0.29 15:25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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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시영 교수가 흡연으로 인한 대사증후군 발생위험은 26% 증가하며, 흡연과 고도비만을 동반할 경우 비흡연 비만자에 비해 사망률이 4배 증가한다고 밝히는 한편, 비만 및 복부비만과 알코올의 관련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 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건강부스와 금연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돼 혈압·혈당 측정 및 결과 안내, 금연상담을 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건보 대전서부지사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건강지원서비스를 늘려나가는 한편, 지역사회 건강사업주체들과 협력해 비만예방사업과 금연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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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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