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대전점, 세일 3일 남기고 각종 사은행사 진행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새해 첫 정기세일 마지막 3일을 앞두고 16일부터 겨울상품 마감 및 이월상품 특집전을 마련했다.
2층 오일릴리 매장에서는 가방과 아우터 등을 30∼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지하 1층 잡화류, 5층 아동의류 매장에서 각각 이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골프의류 엘로드와 슈페리어에서도 티셔츠 9만9천원∼21만5천원, 점퍼 14만9천원∼68만3천원 가격에 겨울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8층 침구 매장에서는 세사 포그니 40%∼60% 할인과 함께 세트 구매고객께 고급 배게 솜 1개를 증정하며, 아이리스 침구 20%∼40%, 침구류 빙하트 전품목 20%, 소파매트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올해 첫 세일기간 3일을 남기고 각종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 특별기획전을 마련, 아디다스, 나이키 기능성 티셔츠를 4만9천원, 르까프 워킹화를 최저 2만9천원에 판매한다. 8층 행사장에선 티셔츠 최저 1만원, 오리털패딩과 코트를 각각 6만9천원과 7만9천원에 선보이고, 5층 폴로에서는 50% 스페셜 특가전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설 선물 사전예약 판매한다. 29일까지 정육, 굴비, 건강식품 등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류지일기자 ryu3809@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