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자립 신화를 이끌며 ‘원자력계의 대부’로 불리던 한필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사진)이 25일 타계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안순택기자 sootak@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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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자립 신화를 이끌며 ‘원자력계의 대부’로 불리던 한필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사진)이 25일 타계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