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새누리당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원내대표가 공무원연금법 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을 했지만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야당이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에 대해 4가지 구체적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4가지를 반드시 약속해라’는 무리한 주장을 해서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5.28 18:5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