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의원회관 제4간 담회장에서 새누리당 내 친박계의원들이 ‘국가경쟁력 강화포럼’세미나를 열고 ‘국회법 개정안 위헌논란’을 주제로 한 제정부 법제처장의 강의에서 김태흠·이장우 의원은 헌법에 명시된 삼권분립이 훼손되고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검토 결과가 나온다면 국회개정안은 제2의 국회 선진화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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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6.02 19:0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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