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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6.03 14:00
- 기자명 By. 김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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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평소 우울증 증세가 있어 약을 복용하던 중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후 약을 과대 복용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은 119응급차로 인근병원으로 후송 응급조치를 받게 한 후, 재차 자살 기도할 것을 우려 세종보건소 자살예방센터에 협조 의뢰해 인근병원으로 후송 심리상담치료를 주기적으로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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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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