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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어린이·청소년 안전문화 선도

한국119소년단 115명 입단, 불조심 어린이 마당 10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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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6.24 12:37
  • 기자명 By. 김양환 기자
[충청신문=홍성] 김양환 기자 =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가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소방서가 안전한 나라를 이끌 2015년 한국119소년단원 115명을 모집하고 각 학교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수련캠프 체험, 다양한 봉사활동, 화재예방 캠페인 및 긴급구조 훈련 참관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9일 열리는 ‘제9회 불조심어린이마당’에 홍성지역 10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화재안전에 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평가를 통해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이명호 예방안전팀장은 “지역사회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및 교육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않겠다”고 말했다.

2한편 2015년 ‘한국119소년단’은 광흥중학교·홍성초등학교·우듬지어린이집·장성어린이집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입단했으며 ‘제9회 불조심어린이마당’에는 배양초등학교·홍주초등학교·홍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가해 안전퀴즈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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