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과 ‘산업재해예방 시너지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단의 관내 사업장 주치의 역할 강화를 위해 1년 간 총 4회에 걸쳐근로자 건강증진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보건관리자의 능력 배양 및 건강한 노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사업장 건강증진활동 추진 방향(감정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포함)과 야간근로자 건강진단 실제 및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한펴, 보건관리자 건강증진 전문가 양성교육은 9월 17일, 11월 19일에 계속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