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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12 16:11
- 기자명 By. 정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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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한 김동민 교감은 1984년 대전교도소에 임용되어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온 인물로 법학전공자로서 각종 수용자 법률상담과 인권의식 향상에 매진하였으며, 다수의 중범수 등이 수용되어 있는 어려운 근무현장에서도 엄격한 수용질서가 확립되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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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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