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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8.11 17:21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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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중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있어 여러 의혹과 잡음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까웠지만 오히려 이번 결정을 통해 그동안 ‘낙하산’ 혹은 ‘내정설’ 등 근거 없는 부정적인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게 됐다”며 “이 모든 것이 당 내부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가발전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여기고 이해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중구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저 이에리사가 중구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내년 총선, 새누리당의 승리와 중구의 변화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총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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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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