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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김성철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6년판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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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8.17 15:5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기자= 상명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김성철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의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의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김성철 교수는 무선센서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정보통신망 분야의 전문가로서 그 동안 5편의 저서 및 수십편의 관련논문 및 국제학회 발표 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인명사전 등재에서는 무선센서 네트워크 저전력통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1995년 미국 NYU Poly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거쳐 현재 상명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정보통신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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