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의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의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김성철 교수는 무선센서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정보통신망 분야의 전문가로서 그 동안 5편의 저서 및 수십편의 관련논문 및 국제학회 발표 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인명사전 등재에서는 무선센서 네트워크 저전력통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1995년 미국 NYU Poly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거쳐 현재 상명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정보통신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