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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업무 점검·세정운영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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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9.02.01 19:53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김덕중 대전지방국세청장은 관내(대전, 충남·북) 14개 세무서장 및 지방청 국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세무서장 회의를 최근 개최했다.

1일 대전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김덕중 대전청장은 주요 현안업무를 점검·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책과 세정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지난달 19일 본청에서 열린 지방청장회의에서 중점 논의된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추호의 흔들림 없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무리 업무,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등 연초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집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근로소득자 연말정산, 법인세 신고관리업무 등 현안업무에 있어서는 고객섬김의 자세로 납세자 문의에 친절히 응대하고, 신고 절차에 조금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지방청 국·과장 및 각 세무서장들은 공사생활에 있어서 간부들이 솔선수범하고, 각종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권기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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