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8.24 17:00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동 상담실은 농업인의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 건강, 소비자 문제에 대한 각종 고민을 각 분야별 전문가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강의 및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현장 위주의 농업인 실익 사업이다.
농협은 1998년부터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왔고 1754개 시·군지역을 순회해 12만9283명의 농업인 교육 및 10만687명의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운영횟수를 대폭 확대해 전국적으로 160회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자소개
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