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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9.04 16:3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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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정부부처 이전 등과 맞물려 급증하고 있는 30∼40대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 경력단절 여성의 구인구직 현황과 미스매치 해소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홍영섭 정무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올해 2개 과정의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 고용복지+센터 개소에 맞춰 일자리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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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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