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아산] 이강부 기자 = 아산교육청(교육장 현재규)은 대강당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킴이)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행복한 학교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지킴이 봉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학생보호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신리초등학교 김성수 교장의 조화로운 학교문화에 관한 강연으로 이뤄졌다.
현재규 교육장은 “학생보호인력은 현실에서 중요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보호를 위해 봉사의 소임을 다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