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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3 11:22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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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는 장례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군청 직원들이 근무조를 편성해 추모객들이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헌화를 준비하고 분향소를 찾는 군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3일 오전 류한우단양군수를 비롯해 이병재 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조문을 하며 애도를 표했다.
장례 명칭은 ‘故 김영삼 前 대통령 국가장’이며, 장례기간은 5일장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다.
영결식은 26일 목요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안장식은 영결식 종료 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국가장 기간 동안 관련법령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국기를 조기로 게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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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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