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6일, 정부예산안 조정소위심사가 막바지 가동중인 가운데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김재경 예결위원장을 만나 대전은 충청권광역철도 등 17개 사업에 대해 국비지원을, 충남은 서산 비행장 민항유치 타당성 용역비 등 대전·충남의 국비지원에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며 막바지 국비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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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6 19:20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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