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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9 17:23
- 기자명 By.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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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일 새벽 2시 20분경 대전 대덕구 한 식당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3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졸피뎀을 복용후 환각상태에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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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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