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주제로 진행한 ‘희망2016나눔캠페인’의 구별 순회모금은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뜨거운 온정의 현장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중구는 총 3306만2520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구별 순회모금은 △유성구(16일 유성구청 지하강당) △대덕구(17일 대덕구청 앞마당) △동구(18일 동구청 1층 로비) 등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