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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4.09 18:09
- 기자명 By. 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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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김씨는 동구 소재 한 아파트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출입문 시정장치를 만능키로 열고 침입해 노트북1대와 컴퓨터1대, LCD모니터1대, 현금4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또한 김씨는 지난해 10월경부터 검거 당시까지 총 4회에 걸쳐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 절취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김기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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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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