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9.04.09 19:22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전국체신노동조합 이항구 위원장과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이종호 의장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장봉찬 위원장은 “사상초유의 경제위기로 노동자와 서민대중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상생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모아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장봉찬 위원장은 앞으로 3년을 임기로 대전·충청지역 우체국에 근무하는 3000여 체신노동조합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봉사한다.
/권기택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