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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4.13 17:11
- 기자명 By. 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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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결과 피의자 정씨 일행은 지난 2월경 대전 대덕구 평촌동 소재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1명은 망을 보고 1명은 차량 운전석 유리를 벽돌로 깨고 네비게이션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검거 당시까지 대전.충남 일대를 범행 대상으로 주차된 차량을 파손, 총 27회에 걸쳐 1,000 만원 상당을 상습 절취한 혐의다.
대덕경찰서 지역형사 3팀은 이같은 절도사건 발생 후 통신수사 등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끈질긴 추적에 추적을 거듭, 검거에 성공했다.
/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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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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