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정림동 주택가 앞 도로에서 행인 이모(49)씨를 자동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다.
이씨는 두개골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정림동 주택가 앞 도로에서 행인 이모(49)씨를 자동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다.
이씨는 두개골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