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10일 오전 0시30분께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모텔에 들어가 벽걸이 TV를 훔친 혐의다.
이씨는 같은달 30일 오후 11시께 대전 중구 유천동의 모텔에서 협탁을 훔친 혐의를 비롯, 지난달 24일 오후 9시20분께 유천동의 한 PC방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절취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66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10일 오전 0시30분께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모텔에 들어가 벽걸이 TV를 훔친 혐의다.
이씨는 같은달 30일 오후 11시께 대전 중구 유천동의 모텔에서 협탁을 훔친 혐의를 비롯, 지난달 24일 오후 9시20분께 유천동의 한 PC방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절취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66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