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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4.17 19:29
- 기자명 By. 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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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서장 안억진)는 지난 15일 협력단체회원 등 55명을 초청해 '전자치안지도' 구축 보고 대회를 갖고 지역사회 요구사항 수렴 및 협력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관내 경찰서 중 최초로 자체 제작한 전자치안지도에는 방범용 CCTV 외에도 신호위반 및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금융기관 등 공공장소 CCTV 의 설치정보를 포함해 총 1,357 개소의 관련 정보가 입력돼 있다.
이와 관련 대덕서는 향후 '전자치안지도'를 이용해 신속한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의 치안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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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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