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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1.21 18:24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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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원들이 끓인 떡만두국 배식에 나선 정용기 시당위원장은 “우리 대전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정도로 큰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한다”고 떡국 나눔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누리봉사단의 44번째 봉사활동은 음식만들기와 더불어 6명으로 구성된 ‘아리랑 난타팀’의 북 공연, 3명의 단원이 균형을 이룬 박영재 밸리댄스팀 춤사위, 여성인 조정임씨의 알토섹스폰 연주, 가수 정애·장선화씨의 구성진 노랫가락이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용기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성효 지역발전특별위원장, 남충희 창조경제추진특별위원장, 육동일 정책자문위원장, 최충규 시당 수석부위원장, 박희조 시당 사무처장, 대덕구의회 윤성환 부의장, 김수연·박현주 의원, 서구의회 조성호 의원 등 30여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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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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