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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1.21 16:5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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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조각 40여점, 회화3점, 사진 5여점 등 심문섭의 40여년의 방대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아리리오 관계자는 “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예술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항해하며 이를 작품에 곰곰이 새겨놓은 작가의 40여년간의 항해일지를 따라 그 궤도를 함께 ‘반추(反芻)’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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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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