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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4.27 00:21
- 기자명 By. 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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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광역수사대 조사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목포 28세)등 33명은 모 인터넷 도박사이트 계좌로 1억5천여만원을 송금하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가정용 PC로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판돈으로 최저 1만원부터 최고 5,000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다.
/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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