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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4.28 16:59
- 기자명 By. 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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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의자는 평소 와이프의 늦은 귀가로 불륜관계를 의심해 오던 중 지난 24일 오후 6시경 금산군 복수면 소재의 한 농장에서 부인의 불륜관계를 추궁하며 회칼(날길이 20cm)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안면부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다.
또한 같은 날 19:30분경 주거지에서 성관계한 내용을 쓰라며 공기총을 피해자인 부인의 머리에 겨냥하고 발사하였으나 납탄이 장전되지 않아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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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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