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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2.15 11:53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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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가 60%에 이르는 대치면은 청양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칠갑산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산불에 매우 취약한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올 봄철에는 강우량이 적고 건조한 날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면은 17개리 전 지역을 대상으로 남녀의용소방대원 50명, 남녀새마을지도자 34명, 산불감시원 3명, 산불진화대원 5명, 대치면사무소 전 직원이 동참해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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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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