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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4.29 15:54
- 기자명 By. 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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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방문은 재판의 충실화와 양형의 적정성 유지 등 사법제도의 문제점을 청취코자 실시한 것.
특히 법관들의 이날 시찰은 법원에서 형사사건의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들로 하여금 시찰을 함으로써 형 집행과정 및 효과 등을 파악하고 수형자들과의 면담을 하기 위한것으로 알려졌다.
수형자들과의 면담을 마친 판사들은 "면담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재 법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형사재판의 공판중심주의로 가기위한 좋은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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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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