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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2.28 13:09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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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 내 12개 회사를 대상으로 연중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외투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신·증설 투자를 유도하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강희동 투자유치과장은 "외투기업들의 투자환경개선과 애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투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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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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