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차량 30대에 투표참여 깃발을 달고 정부청사역네거리에서 한밭대교, 오정네거리를 거쳐 대전복합터미널까지 투표참여 카퍼레이드를 진행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대전복합터미널을 방문하는 차량운전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차 알림판, 차량방향제, 차량용 스티커, 물티슈를 배부하며 투표참여 및 정책선거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오는 30일 유성터미널까지 투표참여 카퍼레이드를 한 차례 더 실시하고 사전투표일인 4월 8일, 9일을 앞둔 4월 6일에도 서대전역에서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