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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03 12:23
- 기자명 By. 이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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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 및 이상기온 등 건조특보 발령 등에 의한 산불·들불경계 강화 및 선제적 예방활동에 따른 산불화재예방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당진시소방동우회 등 70여명 및 소방차량 3대를 동원해 전단지 배부 및 홍보방송 등으로 산불 및 들불예방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아미산 등산로 주변을 돌며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등산로에 설치된 119소방구급함을 점검하며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비도 함께 벌였다.
양성만 화재대책과장은 “봄철 임야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봄철 화재예방에 힘써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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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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