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유성규 노후설계 전문강사를 초빙해 ‘평생월급 project'란 주제로 각종 금융상품과 공적연금재도를 활용해 재무적 노후준비를 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자립역량강화교육은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자산관리 및 재무 설계교육, 노후준비 교육·상담, 자기관리 등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관련 구남신 사회복지실장은 "앞으로도 희망키움통장 가입자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