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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5.27 17:43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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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장단 경제교실은 교과서 중심의 단편적인 교육을 받아온 어린이들에게 시장경제 및 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기업 정서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아래 마련됐다.
경제교실은 ▲경제의 개념 및 기업의 중요성 ▲기업가 정신과 기업 만들기 ▲경제 골든벨 등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경제 골든벨’에서는 당일 실시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 등을 퀴즈로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를 대표해 참석한 어린이들이 최종 장원으로 선발되기 위한 열전도 벌인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친기업정서 확산과 기업과 기업인을 사랑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경제교육을 더 강화하고 각종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기업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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