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옥천경찰서(서장 이우범)는 25일 오전 9시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증약터널 앞에서 피해차량이 피의차량 앞으로 급진로 변경 하였다는 이유로, 뒤따라가 약 200미터 구간에서 보복운전한 A씨(67)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옥천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 영상자료를 근거로 옥천에 사는 A씨를 검거했다.
[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옥천경찰서(서장 이우범)는 25일 오전 9시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증약터널 앞에서 피해차량이 피의차량 앞으로 급진로 변경 하였다는 이유로, 뒤따라가 약 200미터 구간에서 보복운전한 A씨(67)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옥천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 영상자료를 근거로 옥천에 사는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