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6시 10분께 상당구의 한 주택 마당에 침입해 빨랫줄에 걸려 있던 4만5천원 상당의 여성 속옷 3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상당구 A씨의 집에서 그를 붙잡았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 후 여성이 그리워 속옷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6시 10분께 상당구의 한 주택 마당에 침입해 빨랫줄에 걸려 있던 4만5천원 상당의 여성 속옷 3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상당구 A씨의 집에서 그를 붙잡았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 후 여성이 그리워 속옷을 훔쳤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