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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6.15 14:39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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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상당구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91주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집중 단속을 벌여 박씨 등 27명을 적발, 양귀비 1천478주와 대마 56주를 압수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앓이에 좋다는 민간요법을 믿고 상비약 용도로 양귀비를 키웠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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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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