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순찰 및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여성대상 범죄에 대해 최고수준의 민생치안 활동을 하여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없는 논산시 구현을 만들고 져 목적을 두었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 및 지역 경찰과 함께, 논산시 취암동 소재 공설운동장을 시점으로 취암동 먹자골목, 내동 원룸촌 등 5Km에 이르는 코스를 순찰하며, 여성대상 범죄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최고수준의 방범 활동을 펼쳤다.
또, 다중운집지역 및 원룸촌 일대 순찰을 강화는 등 여성 대상 강력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논산서 관계자는 “앞으로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캠페인 및 가시적 집중 순찰활동으로 여성대상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