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논산경찰,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여성안심 치안환경 조성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하는 여성안심 합동순찰 및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6.19 13:48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경찰서(총경 박세석)은 지난 16일(목) 밤 10시에 불특정 다수의 왕래가 많은 논산시 취암동 일대 유흥가 및 내동 일대 원룸촌 등을 자율방범연합대원 약 200여 명과 함께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하였다.

이번 합동순찰 및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여성대상 범죄에 대해 최고수준의 민생치안 활동을 하여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없는 논산시 구현을 만들고 져 목적을 두었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 및 지역 경찰과 함께, 논산시 취암동 소재 공설운동장을 시점으로 취암동 먹자골목, 내동 원룸촌 등 5Km에 이르는 코스를 순찰하며, 여성대상 범죄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최고수준의 방범 활동을 펼쳤다.

또, 다중운집지역 및 원룸촌 일대 순찰을 강화는 등 여성 대상 강력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논산서 관계자는 “앞으로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캠페인 및 가시적 집중 순찰활동으로 여성대상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