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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7.04 15:59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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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는 ‘미성여자’라는 제목으로 성범죄 근절과 미성년자의 인권보호에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인권에 대한 단편 영화를 제작해 국민과의 인권보호 공감에 일조했다.
인권영화를 담당한 김문교 경위는 "국민 소통의 다양한 매개체가 필요함을 느껴 이번 인권영화제에 도전하게 됐다"며 "경찰관들의 다양한 활약으로 인권 보호에 대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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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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