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8.29 15:09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30여명에게 추석맞이 위문품(라면, 휴지, 선물세트)을 전달한 후, 경찰충혼탑을 참배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박모씨는 “부여경찰서에서 해마다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경찰충혼탑을 참배하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 및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남현 기자
knh386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