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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실속에서 프리미엄까지 추석 선물세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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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6.08.29 17:58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 사과 배 세트.
[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한가위를 앞두고 실속형에서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손색이 없는 선물, 정성으로 기억될 추석선물세트를 만나보자.

◇ 최상품만 모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식자재에 대한 안정성과 투명성이 시대의 화두로 대두된 지금, 소비자들의 식탁에 최고급 품질을 올리기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와 꼼꼼한 품질관리, 신뢰 할 만한 배송 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제작 공정 및 배송까지 최고의 자부심으로 완성한 선물세트이다. 강진맥우 VIP 세트 40만원, 유기농 사과세트 18만원, 산청 프리미엄 곶감 세트 15만원

◇ 5만원미만 갤러리아 특선선물세트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저가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정육은 물론 청과, 수삼, 건과류, 곶감 등 다양하게 준비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호주산 정육세트 4만9000원, 사과·배 세트 미 4만9500원, 송의향고 진품세트 5만원, 프리미엄 견과 세트 2호 3만9000원, 수삼세트 4만9500원, 프랑스 특급 샤또인 라피트로칠드와 천혜의 자연환경인 칠레의 떼루아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로스바스코스 세트 3만원

◇ 새롭게 선보이는 특선 신상품

사회적인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추석선물세트로 핵가족화 되어가는 고객들을 위한 소량포장 선물세트와 생산에서 포장, 판매에 이르기까지 위해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안전성을 확보한 농산물등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구성 및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아 한우만족세트 12만원, 금쌀 & 한우 수제육포세트 12만원, 어니스트 코코넛오일 세트 4만4000원, GAP 사과·배 세트 선 11만원

◇ 연구와 노력으로 일궈낸 창조경제혁신센터 상품

2016추석 창조경제 혁신센터 선물세트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도청, 충남연구원등 기관들이 지역 농축수산물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생경영으로 총 21개의 업체 130여 상품이 운영되고 있다. 이중 지역 특성화 및 경쟁력 있는 상품을 엄선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논산 계룡산 궁골 선물세트 3만6000원, 금산 금흑수세트 9만9000원, 광천 별맛김 특산물세트 1호 5만원, 태안 송화염 세트 4만원, 서천 한산 소곡주 1호/2호/도원세트 1만8000원/3만2000원/4만6500원, 예산 추사애플와인세트 1호 2만3000원

◇ 작지만 큰 행복, 스몰기프트 세트

1-2인 가구가 늘어 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작지만 특별한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스몰 기프트 세트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소량 패키지화하여 부담없이 선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진맥우 등심 13만원, 굴비세트 1호 12만원, 머스크메론 세트 미 4만9500원, 수삼 스몰 기프트 세트 7만원

◇ 갤러리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고메이494’ 선물세트

지역 우수특산품을 정성들여 가공하고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엄선한 우리나라 식품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고메이494의 명품선물세트로 저온숙성시킨 김을 비롯해 유기농 쌀, 참기름, 곡류 등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고메이494 저온 숙성김 난호 5만원, 고메이494 명품쌀 유기농 잡곡세트 4만5000원, 고메이494 참기름·들기름 혼합세트2호 7만9000원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1만원대의 저가의 실속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그리고 김영란법 시행으로 5만원 이하의 저가의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중저가의 선물세트를 준비해 고객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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