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찾아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듯 우리 선조들에게 한가위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상징하는 풍요로움의 대명사로 꼽고 있다. 한가위를 앞두고 충청신문에서는 가격과 품질면에서 뛰어나지만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은 도 내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소개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거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마을기업이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내 산재되어 있는 향토 음식, 특산물, 문화, 자연 등의 자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 시키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말한다.
구입은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쇼핑몰 www.ddasummall.co.kr 따숨몰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다.